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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범인 누굴까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최근 인기가 많은 드라마로 홍식이가 아닌 동백꽃 필 무렵에서 배우 이규성님이 역할을 맡은 흥식이에 대해 범인인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옹산역 주변 사람들 중에서 이 사람이다 생각이 드는 사람은 노규태님으로 생각이 들기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금 추리해보았을 때 까멜리아에서 땅콩 서비스를 받을정도로 자주오는 손님이라고 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범인의 발 사이즈를 보았을 때 크지 않기 때문에 향미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며 더욱 궁금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또다른 얘기로는 신발에 어떤 흰색 페인트같은 것을 뭍힌 분으로 실마리를 남기기도 했답니다. 싸인펜으로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라고 하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용식이는 까멜리아의 벽에 쓰여진 낙서들을 지우며 페인트 작업을 할 때에도 방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상되는 인물로 3명을 손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또한 동백꽃 필 무렵의 첫번째 타겟인물은 박흥식으로 후보에 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철물점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뭔가 잘 어울려서 추정되는 분이라고도 합니다. 

뉴스에서 사건이 생기면 흥식이와 관련되어 또다른 공사현장에서 일이 생기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뭔가 예사롭지 않다고 느꼈을 분들도 계십니다. 


두번째로 범인이라 생각되는 사람은 변소장님이라고 말하며 경찰의 신분이라고 하지만 당황한 모습과 약간은 어설픈 모습으로 말하시기도 했는데요.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용식이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켜보온 사람으로 보통 범인이라고 하면 특정 새로운 인물이 아니라 가까운 주변 사람이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가 많은 시청자들이 유력하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봐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라이터를 잘 훔치는 가벼운 캐릭터인 손담비님의 역에도 관심이 가는데요. 


또다른 세번째 인물은 향미이며 까멜리아에서 공효진과 함께 알바생으로서 멍한척 연기를 하기 때문에 의외의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도 있기 떄문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에 대해 알려드렸으며 또한명의 예상되는 단골손님 송진배라고 보이기도 하는데 준기네 직원이기도 하며 아버지이기도 하는데요. 

주차요원과 파인애플을 파는 분으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일 수 있지만 언제까지나 범인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하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부인에게 핍박받기도 하며 과연 어떤 뜻으로 받아들이고 사건을 벌일지 모르니 동백꽃 필 무렵 다음주를 기다리며 확인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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