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성형 했을까요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성형 했을까요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제니장을 맡은 김선아님에 대해 다이어트, 살빠짐, 예전 삼순이 시절과 다른 모습으로 너무 예뻐져서 비결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45살이라는 나이와 함께 엄청난 동안의 얼굴을 유지하고 계시며 나이가 들수록 늙지 않는다는 방부제 미모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는데요. 

시크릿부티크에서 김선아님은 품위있는 캐릭터가 되기위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도 많으며 턱선이 너무 날카로워졌지 않나 의문이 드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과거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얼굴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며 오해를 받을 정도라고 하시는데요. 한밤의 tv연예에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제니 장의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힘쏟았으며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성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된 이유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했기 때문이랍니다. 주변사람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놀라움을 표현할 정도로 머리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염색과 함께 다른 역할을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10kg을 감량하기 위해 식단조절하는것도 힘들었다고 하시는데요. 먹고싶은 음식도 잘 먹지 못하고 닭가슴살을 포함해 단백질 음식 위주와 채소를 먹으며 힘들었었다고 하시네요. 

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기 위해 독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방영되는 영상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는 것처럼 전신샷을 찍거나 단독샷에서도 정말 마른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김선아님이 살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 뿐만 아니라 자주 만나던 사람들과도 보지않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셨네요. 

지금 방송되는 모습에선 정말 다른 배우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연기력도 더 좋아지신것같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이 드라마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요소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성형에 대해 루머들이 떠돌고 있으며 팩트는 살을 빼며 다이어트로 인해 예뻐졌음을 알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혹시 뱃살, 옆구리살 등 본인이 컴플렉스라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마음먹은 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워너비로 생각하는 몸과 건강을 위해 노력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내년엔 바디프로필을 찍을 계획이 있어 장제니님처럼 군살들을 좀 없애고 건강해진 모습과 노력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